우선, 한국어 실력이 아직 많이 부적해서 이 포스트는 정확한 번역이 안이지만 원조 영어 포스트랑 비슷한 느낌이 있을거예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저 결연한 바이러스가 아직도 머물러요, 그래서 쓰고 싶은 거 거의 없단 줄 알았어요. 근데 멍때린 시간이 많아서 제가 여기 또 와요.
2021년의 큰 주제는 "야근"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열심히 일한 거 처음이야, 수능때 도 그렇게 열심히 안 공부하는데. 지쳤다 지쳤어. 그래도 제가 또 다른 일 생겼어요. 1월 말에 시험을 있으니까, 주말에도 공부 해야 해요. 왜 자신한테 어려움을 줬어요? 그건 저도 대답 없어요.
또 하나 고민은, 제가 학교 다시 가고 싶어요. 공부하고 싶은 있는거 나 일하면서 심심한 때문인가 모르겠어. 원래는 그냥 대학원을 가고 싶었어요, 근데 이 시험을 준비 하면서 이 대학원 꿈에 대해 망설임이 생겨요. 회계 이론은 지금 신난 거 보다 부담이야. 이런 마음으로 또 다른 꿈 나타났어, 어학원은 재미있어보여요. 중국어 나 한국어 공부는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주제는 비탄이에요. 행복한하고 뿌듯한 순간이 많이 얘기하는데 슬픔은 쉽게 나누기 어려운 일이에요. 비탄이 대해 거리낌이 괜히 사람 곤란하게 만들어요. 상대방이 서러울 때우리 뭐가 해야 되는데? 외로 줘?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는 거 정답이야?
다음 주제는 가볍다 -> 결혼. 2021에 엄청나게 많이 프로포즈 나 약혼식이나 결혼식에 대한 소식이봤어요/들었어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큰 믿음이 어떻게 가질 수 있어요? 만만한 파티가 아닌데, 평생 같이 살기로 약속이다. 마치 태양의 노래의 "태양이 지면 널 만나러 갈게" 가사 : 모든게 불확실한 나에겐, 한가지 확실한 너. 이런 사랑 찾았으면 제가 결국 저 많은 분들이 감정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무튼,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 너무 복잡한 목표가 말고 그냥 2022에 건강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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